장미를 키운 물은 생색내지 않는다
공자의 논어에 보면 미생이라는 사람이 나온다.
자기 집에 식초를 빌리러 온 이웃이 왔는데 식초가 없으면 옆집 가서
빌려다가 준다.
이런 행위가 과연 옳을까? 절대 아니다.
이것이 진정 오지랖이다.
없으면 없다고 솔직, 정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인간관계의 기본이다.
결국
미생은 여자친구를 다리 밑에서 기다리다가 엄청난 홍수를 만났다.
여자친구를 기다려야 된다는 자신의 믿음 때문에
물을 피하지 않고 물에 빠져 죽었다.
우리가 오지랖이 넓거나,
융통성이 없는 사람을 보면 미생의 믿음 즉 ‘미생지신’이라고 한다.
<2025년 '미생지신'을 조심하자>
1. 인간관계의 중심이 바로 나라는 생각을 가져라.
(이기심이 아닌 내가 바로 서야 된다는 말이다)
2. 겸손하자.
(장미를 키운 물은 생색내지 않는다)
3. 나의 욕심이 사기꾼을 부른다.
(사기꾼은 내 욕심의 냄새를 기가 막히게 맡는다)
오지랖이 너무 넓으면 어느 순간 오~지랄 ㅜ 하면서
가슴을 치는 순간이 온다. (내 경험담이다)
2025년 내가 바로 서는 한 해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