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6. 월
어떤 연유든지 명절 한편에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소소한 수다는 행복하다
여유 있는 연휴이기에 서로의 시간을
조금씩 내어 놓고 서로를 보여준다
지나간 시간이 아쉽고 남은 연휴가
그래도 위안이 된다
루틴으로 돌아가던 시간 속에서
잠시 벗어나도 불안하지 않아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