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이별

2025.11.5. 수.

by 리단쓰

자연의 이치에 몸을 웅크리고

마음은 사라졌다.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떠나는 게

삶의 죽음의 기본 원칙이었네

뒷골이 슝~~

바람이 빠져나가서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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