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면 살아진다

2025.11.8. 토.

by 리단쓰

힘들었으니 토닥이며

서로 챙기며 힘내자고 먹어요

남편도 엄마를 보내는 시간

애쓰고 마음 다독여주니

고마운 마음에 대접해 주고요

엄마와의 진짜 이별의식은

삼우제까지 마무리입니다

일상의 밥도 다시 시작합니다

이제 슬픔과 그리움의 애도는

현재의 시간부터 무궁무진할 겁니다

엄마 없는 하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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