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4 ㅡ 도쿠시마 카페 명소

일본 도쿠시마

by 리단쓰

도쿠시마역 숙소 부근이 워낙 고요한곳이라

숙소 체크인하고 오후시간 동네 한 바퀴 걷다

빙수맛집과 일본 전통떡인 다키노 야키모찌를

맛볼 수 있는 이쁜 정원이 있는 카페

와다소야 본점을 가서 한가한

힐링 시간을 누렸어요

조용한 소도시의 매력으로 인적 드문

동네 구경도 나름 매력 있네요

다음날은 무료 버스 쿠폰이 있으니 버스를 타고

도쿠시마 힙한곳이라는 카페촌을 가봅니다

성수동이 공장지대에서 카페촌으로 바뀐듯한

비슷한 느낌이라고 하네요

막상 가보니 호불호가 나뉠 수도 있을 듯요

저는 성수동도 나름 흥미로웠고 문래동 창작촌

그런 느낌이라 좋았어요


폐허인 듯 폐허 아닌 길가를 그냥 걷는 맛이죠

반다이 카페를 많이 간다던데 저는 프리즘랩이라는

디저트 전문카페가 궁금해서 체험 삼아 선택했어요

다찌석 좌석 10개 정도에 바로 앞 파티시에들이

작업하는걸 직접 보면서 서빙받는데요

제가 제과제빵 배우고 과정을 알아서인지

흥미백배로 몰입하면서 즐겼어요


원래계획은 카페에서 느긋하게 즐기고

건너편 이온몰 가려는 건데 아뿔싸~~

건너는 곳이 없어요

큰 대교로 가는 대중교통이 없어요


돌고 돌아 버스 타고 이온몰 쇼핑은 했어요 ㅎ






매거진의 이전글일본여행 3 ㅡ 첫 끼니가 중요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