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5 ㅡ 술맛을 즐기는 시간들

일본 도쿠시마

by 리단쓰

진짜 아무것도 없이 술 좋아해서요

즐겼답니다

소소한 시간 속 추억이 남겨집니다


척 보면 아는데 이 집은 퓨전으로 깊은 맛없어서

딱 맥주 한잔하고 일단 튀어~~

과감하게 나왔어요


도쿠시마는 도미솥밥을 많이 해 먹는다니 체험이요


강변 따라 있던 이자까야집인데

퓨전인 듯 혼술 하는 사람 엄청 많았어요


도쿠시마는 일본 시골마을이라 살짝 진풍경이

술집에서 흡연이 허용됩니다

바로 옆자리 담배 연기와 냄새가 술과 어우러지는

묘한 시골맛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셀프로 만들어 먹는 오꼬노모야끼집도

기억에 남네요

그저 소소한 수다 떨면서 직접 반죽 버무리고

철판에 굽고 이야기 속에 야금야금 먹는 맛을

제대로 느꼈어요


그리고 마무리 카페의 정취도 추억이네요


부산이라는 이름인데 우리나라 부산이랑

상관이 없대서 피식 웃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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