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 목
비가 오면 덧붙이는 말이 생겨난다
비 오니까~
뭉기적 거리고
커피도 두 잔 마시고
살면서 얻는 둔덕 같은 위안이다
국물 자작하게 한 끼 메뉴를 준비하고
좋은 사람들과 수다 나누는 아침을
준비해서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