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의 자리

2025.12.26. 금

by 리단쓰

마무리 시즌이니 이것저것

두루 살펴본다

만날 사람들도 기꺼이 헤아리고

감사를 드릴 일도 챙긴다

독서 리스트도 괜스레 뒤적이고

테마로 리스트업 된 독서력 중

뿌듯한 자욱에 미소가 남는다

2025년 문학상을 읽은 흔적이

뿌듯해지는 연말이다

매거진의 이전글겨울 끝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