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7. 토
한해의 어느 선에서 마주친 사람들과
겨울 끝자락에 다시 만날 수 있는 건 감사함이다
익숙하기도 하고 새로운 모습도 느끼는
웃음 가득 따스한 날의 추억이 정겹다
지금처럼 웃고 보듬는 사람으로
다시 또 만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