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0~ 11:30 : 기상 + 카페와서 핸드폰 2시간
( 오늘 유난히 쉬고싶은 날이어서 절제가 쉽지않았음 )
~ 12:30 : 사조사 1시간
( 그래도 해보자는 마인드로 시작 )
~ 15:00 : 점심 & 자빠져 누워서 쉼
( 집온 김에 조금만 쉬자는 게 길어짐. 한번 쉬기 시작하면 빠져나오기 힘듦 )
~ 17:00 : 도서관에서 브런치 & 자소서
( 집만 나오면 괜찮을 거란 생각으로. )
~ 21:00 : 러닝
( 계속 쉬고싶더니 결국 힘들어서 포기함. 자빠져 폰할빠엔 러닝이라도 하자는 마인드 )
~ 25:00 : 누워서 유튭, 롤
( 최악의 상황: 러닝 -> 리프레쉬됨 -> 이 힘든거 극복해보자 다짐 -> 시도도 못하고 그냥 쭉 쉼 )
-> 최악의 하루 마무리. 내가 정한 걸 못하는 것만큼 현 시점에서 안좋은 게 없다고 생각. 근데 행동까진 못가고 생각만 함 어제는.
- 사조사 기출 1회 풀기 (오전 + 22:00 ~ 23:00)
- 자소서 1개 작성 (15:00 ~ 22:00)
- 책 10분 ( 24:00 ~ 24:10 )
-> ALL 실패
(사진 못찍음 이슈)
- 주소: 경기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313번길 7-14 1층
- 공간:
전체 공간도 넓고 좌석 간격도 넓다
오전 10시에 동네카페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줄 처음 앎.
"딸기라떼"
우유 + 딸기잼.
딸기잼에 딸기조각 많아서 맛있고 재밌었음.
- <러닝 12km>
오늘, 'just 힘들어서' 쉽게 포기해버리는 내가 맘에 안들었음.
그래서 러닝으로라도 포기하지말자는 반발심으로 러닝 12km 안 멈추고 뜀.
해냈다는 생각으로 작은 자신감이 생겼는데 아쉽게도 취준으로 이어가지 못함 -> 말짱 도루묵같이 느껴짐.
아쉽.
집, 내 방안에 들어가서 뭘 하려하지 말자 - 이 생각을 계속 어기게 된다. 이것만 지키는 쪽으로 고.
(피드백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