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일기 ~11.5) 부끄러운 1주일

by Han

z. 10.28 ~ 11.4


자꾸 브런치글 밀리는 거 = 브런치도 안 쓸 정도로 그냥 쉬고 놀고 놈팽이 생활 하는 것. 비극이다 비극.

11.1~2 에 자격증 준비하고 시험본 것 제외하곤 그냥 롤만하고 방에서 쉬기만 했다.

여기에 적는 다는 게 부끄러워서 미루다가 그냥 씀.






a. 하루시작


- 9:00 기상


~ 13:00 : 롤 - 점심 - 롤


~ 15:00 : 1시간 30분 단기알바

( 왜 했는지 기억x )

~ 20:00 : 기흥 아울렛 - 저녁 - 카페

( 놀러다녀도 집에 있는 것보단 낫다는 생각 + 러닝화 볼겸 )

~ 21:00 : 카페에서 브런치 작성


~ 25:00 : 롤





b. 챌린저블한 하루 목표


- 브런치 정리






c. 카페 리뷰 <<스타벅스 용인보라DT점>>


- 주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 1877 (보라동)

- 공간:

대로변 + 드라이브스루 + 2층 스타벅스

사람도 적고, 매장은 넓음 -> 할 거 하기 정말 좋음

노래 볼륨 커서 살짝 불편할수도.



"자허블"

커피는 싫은데 깔끔시원한 거 땡길 때 최고.

얼음 조금 녹아야 간이 맞음





d. 오늘의 이벤트


- <기흥 프리미엄 아울렛>


낮에 이러고 다녀도 집에 있는 것 보다는 무조건 낫다는 마인드로 무리해서 갔다.

혹시나 러닝화라도 볼 거 있나해서 가봤는데, 브랜드도 많지않고 규모도 엄청 크지는 않음. 기대보다 실망 큼.

즐겁지 않았음.

그럴만함.





e. 하루 생각 정리


바로 직전 글에서 오답노트 쓴 걸 보니까 혼자 놓고 있었던 생각들이 정리되는 느낌이다.

맨날 이렇게 놀고 먹고 있어도, 혼자 명상하면 이렇게 살기는 싫다는 생각을 한다.

생각대로 행동하는게 별거 아닌 거 같은데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피드백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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