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 - 알바를 못잡음. 수시로 '밖에만 나가면된다'라고 생각했지만 못나감. 지금(18일) 생각하니까 도저히 뭔 생각이었는 지 모르겠고, 기억도 안남.
제일 핵심은 자소서 제출까지 이틀밖에 안남아서 압박감이 큼
'압박감 넘어설 기회. 자소서 쓰자파' <-> '시작이 막막함. 그냥 하기싫고 눕고싶음. 포기하고 편해지자파'
이런 갈등양상에서 후자선택.
17일 20시까지 플레쉬게임함. (롤 삭제해서)
21시 한시간 러닝 - 나를 인정하고 아무렇지않게 다시 돌어오자고 생각정리 - 취침
-> 오답노트)
문제: 현재 나는 작은 압박감도 크게 느낄정도로 스트레스에 취약해보임.
해결: 머리로는 많고 큰 스트레스를 겪고 빨리 성장하길 바라겠지만
우선 작고 쉬운 스트레스만 다루기
- 21:30 ~ 22시 - 독서:
집&피곤함&근육통
-> 그냥 쉬고싶음.
-> 맨날 '독서10분' 일일목표 못지키는 거 생각나서 이번엔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
> 30분 독서
- 24 ~ 26시 - 취침 전 유튜브, 인스타, 웹서핑:
분명 피곤한 걸 인지했고, 다음날 악영향을 가져다줄 걸 아는데, 휴대폰 보는 걸 멈추지 못함. 절제력이 아직인가봄.
- 명상
- 브런치 작성
- 책 10분
- 취준-> 자소서 제출
-> 다음 회사 결정 (근거있게)
- gpt 결제
- 집무실 지원
-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27번길 6
- 공간:
해당 건물이 중세 성같은 느낌이 있는데, 그 느낌 살린 인테리어. 굳.
층고 엄청 높음.
창문, 벽 장식 등 아치형 돔?형태여서 컨셉 충실.
좌석 간격은 좁아서 꽉 차있으면 빽빽할 듯.
"자허블"
자허블맛.
- < 의외의 기회> : 서버 오류로 자소서 제출기간 오늘까지 연장.
오늘 12시 쯤, 우연히 제출시간 추가로 준다는 문자를 받음.
지난 주말 포기했던 자소서, 제출에 의의를 두고 편하게 쓰자는 마인드로 작성 후 제출.
괜히 기분은 좋았음.
- <판교 짐내리기 알바> : 2시간 5만원
갑작스런 자소서 일정때문에 빠르게 끝내려고 열심히 함.
알고보니 같이 왔던 알바 한분도 화나서 도망가심.
모르고 열심히 했다가 알바비 그분 몫까지 받은 느낌.
운수가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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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