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18) 또 밀렸다

by Han

z. 16 ~ 17일 복기


16~17 - 알바를 못잡음. 수시로 '밖에만 나가면된다'라고 생각했지만 못나감. 지금(18일) 생각하니까 도저히 뭔 생각이었는 지 모르겠고, 기억도 안남.


제일 핵심은 자소서 제출까지 이틀밖에 안남아서 압박감이 큼

'압박감 넘어설 기회. 자소서 쓰자파' <-> '시작이 막막함. 그냥 하기싫고 눕고싶음. 포기하고 편해지자파'

이런 갈등양상에서 후자선택.


17일 20시까지 플레쉬게임함. (롤 삭제해서)

21시 한시간 러닝 - 나를 인정하고 아무렇지않게 다시 돌어오자고 생각정리 - 취침



-> 오답노트)

문제: 현재 나는 작은 압박감도 크게 느낄정도로 스트레스에 취약해보임.

해결: 머리로는 많고 큰 스트레스를 겪고 빨리 성장하길 바라겠지만

우선 작고 쉬운 스트레스만 다루기





a. 하루시작

< 특이사항 >


- 21:30 ~ 22시 - 독서:

집&피곤함&근육통

-> 그냥 쉬고싶음.

-> 맨날 '독서10분' 일일목표 못지키는 거 생각나서 이번엔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

> 30분 독서


- 24 ~ 26시 - 취침 전 유튜브, 인스타, 웹서핑:

분명 피곤한 걸 인지했고, 다음날 악영향을 가져다줄 걸 아는데, 휴대폰 보는 걸 멈추지 못함. 절제력이 아직인가봄.





b. 챌린저블한 하루 목표


- 명상

- 브런치 작성

- 책 10분


- 취준-> 자소서 제출

-> 다음 회사 결정 (근거있게)

- gpt 결제

- 집무실 지원





c. 카페 리뷰 <<스타벅스 판교브릿지타워점>>


-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27번길 6

- 공간:

해당 건물이 중세 성같은 느낌이 있는데, 그 느낌 살린 인테리어. 굳.

층고 엄청 높음.

창문, 벽 장식 등 아치형 돔?형태여서 컨셉 충실.

좌석 간격은 좁아서 꽉 차있으면 빽빽할 듯.



"자허블"

자허블맛.





d. 오늘의 이벤트


- < 의외의 기회> : 서버 오류로 자소서 제출기간 오늘까지 연장.

오늘 12시 쯤, 우연히 제출시간 추가로 준다는 문자를 받음.

지난 주말 포기했던 자소서, 제출에 의의를 두고 편하게 쓰자는 마인드로 작성 후 제출.

괜히 기분은 좋았음.


- <판교 짐내리기 알바> : 2시간 5만원

갑작스런 자소서 일정때문에 빠르게 끝내려고 열심히 함.

알고보니 같이 왔던 알바 한분도 화나서 도망가심.

모르고 열심히 했다가 알바비 그분 몫까지 받은 느낌.


운수가 좋은 날.





e. 하루 생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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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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