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일기 11.19).

by Han

a. 하루시작

< 특이사항 >

- 12 ~ 13시 - 보험 처리로 가족과 센터 방문:

다같이 나온 분당 나온 겸 점심 먹었는데, 고새 내가 뭘 해야하는 지 까먹고 그냥 놀고싶어진다.

- 18:30 ~ 22시 - 친구랑 치맥

오랜만에 보는 겸 사회성 좀 끌어올리자는 의도로 치맥.





b. 챌린저블한 하루 목표


- 명상

- 브런치 작성

- 책 10분


- 취준-> 다음 회사 결정 (근거있게)


-> 결정이 못함. 'A안 선택도 싫고, B안 선택도 싫은데, 다른 대안 찾아보기도 싫은 느낌'이 들어서 결국 결론을 못냈다.





c. 카페 리뷰 <<아티제 분당서현점>>


(.)

-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55 분당 퍼스트타워

- 공간:

아티제 처음인데, 무난무난했던 느낌

적당한 좌석간격, 적당한 소음, 적당한 아늑함

다만 여기는 오픈한지 오래된 느낌이 나긴함



"아이스 아메리카노"

산미가 있었고, 끝에 약간 탄 맛도 남. 낫배드.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 편.





d. 오늘의 이벤트


- <친구랑 치맥>

1년 반만에 만난 친구랑 치맥했음.

오랜만에 봐도 반갑다기보단 그냥 자주 보는 사이같이 느껴졌음. 서로 막 대한다.


사회성 관련해서, 나는 편하고 친한 관계랑 처음보고 어색한 관계에서 차이가 크게 나는 것 같다.

처음 보는 사이면 지나치게 겁내고 조심하는 것 같다.





e. 하루 생각 정리:






(피드백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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