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멀리 나가긴 했는데, 가서 핸드폰만 보다가 돌아옴.
- 어제 못한 결정에 얽매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끝난 하루.
- 유튜브에서
문제상황 : "쉽게 불안을 느끼는 성향 + 불안을 느끼면 회피하는 성향 = 점점 비참해짐"
해결책 : 실행하는 것 ('막상 해보면 별거아니네 + 결과 상관없이 배워간다' 때문에)
봤다. 나 얘기여서 엄청 와닿았음.
11시 - 집에서 나옴 :
확실히 게임을 안하니까 - 집에서 할 게 핸드폰 밖에 없으니 - 집 나올 확률이 전보단 늘었음.
오늘도 '폰 유흥거리 고갈' - '이제 뭘하지?' - '나가기만 하자' 로 이어짐.
- 명상
- 브런치 작성
- 책 10분
- 생각정리 & 진로 관련 결정 ( 노트 한페이지 분량 )
- 취준-> 자소서 질문 추출
- 취준 프로그램 시작 세팅
- 주소: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364
- 공간:
밖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실내 꽤 넓은 편
좌석 간격은 좁고 천장은 답답하지 않을 정도
베스킨라빈스 인테리어의 아늑한 버전. 사람만 적으면 정말 괜찮음.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본 시켰는데 기존 아아보다 연한 편.
양도 많음.
개인적으로는 극호.
- < 단기 알바 > 신논현/ 벽에 고무 붙이기/ 4시간 48000원
집나오기 + 하루 돈벌기 용
4시간동안 지하 어두운 곳에서 접착제 냄새 맡으면서 일함
힘이 많이 드는 일은 아니었는데, 일이 얼마나 남았는 지 확인할 수 없어서 점점 지쳐갔다
- 롤 안하려고 계정 삭제하고 집에서 멀리 나오려고 한건데, 얼마나 지났다고 롤 생각도 안난다.
롤을 할 때는 그만하고싶어도 끊어내질 못해서 자괴감이 들었는데, 이렇게 된 게 웃기다.
물론 방심하면 바로 되돌아갈테니 약간은 긴장해야한다.
- 내가 쉽게 불안을 느끼는 성향 때문에
생각이 생각을 만들어내서
머리가 복잡해졌다.
-> Y combinator에서 누군가가 핵심에만 집중하라고 했던 게 생각나서
-> 심플하게 핵심만 하려고 노력중
-> 잘 안되긴 한다.
(피드백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