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

by Han

a. 하루시작

< 특이사항 >

- 10:30 ~ 12시 - 지하철:

오늘 저녁에 친구들 만나서 나름 꾸미고 집 나왔다.

지하철 타고 생각해보니 집에서부터 옷에 신경쓰는 거며, 오늘 노는 거며 이게 맞나 현타가 왔다. 시간을 써야할 곳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그런 듯.

그저 놀려고 만나는 건 지양해야겠다고 생각.


- 17 ~ 20시 - 서울 놂:

재밌긴 했는데 현타 왔음. 좋긴한데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음.




b. 챌린저블한 하루 목표


- 명상

- 브런치 작성

- 책 10분


- 내 생활 정리 ( 핸드폰 도파민 관련 등 )

- 취준-> 다음 회사 결정

-> 자소서 질문 추출





c. 카페 리뷰 <<바나프레소 세관사거리점>>


- 주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 702

- 공간:

회사 주변 -> 점심시간 사람 많았음. 많이 시끄럽지는 않음.

원형(?) 공간 하나여서 공간이 다양하지는 않음.

통창, 높은 천장 + 사거리 -> 개방감은 민망할정도로 좋음.



"핫 아메리카노"

역시 연하다. 굳.

2500원 - 아메리카노는 가성비 안좋은 편. 다른 화려한 메뉴가 가성비 너무 좋음.

'덜 뜨겁게' 라는 옵션을 처음 봤는데, 원래랑 큰 차이 안나는데 바로 먹기는 좋음.





d. 오늘의 이벤트


- < 단기 아르바이트 > - 좌담회 / 20분 2만 5천원

처음 하는 알바여서 들어가기 전부터 신났음. 할 때는 진지하게 했음.

상황만 맞는다면 몇 번 더 해봐도 될 것 같음.





e. 하루 생각 정리:


- 생각하는 건 쉽다고 생각한다.

행동하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야한다.

의식하지 않았을 때 내 모습을 집고가면 좋을 것 같다:

1. 행동 시작 전에 불안, 걱정한다

2. 분석이라 생각하고 계속 생각만 한다

3. 복잡해지고, 진이 빠져서 회피하고 포기한다

4. 남는 시간에 롤 같은 게임을 한다


- 핵심만 포커스하려고 다짐했고, 그래서 취준만 집중하려고 했는데

좌담회 알바 전에 신나서 나도 모르게 내일 축구일정을 잡았다.

내가봐도 핑계가 맞고 뭘 하기전에 이게 핵심이 맞나 생각하는 버릇을 들여야겠다.

사람 자체가 휩쓸리는 성격이기도 해서 선 판단 후 행동이 필요할 듯?






(피드백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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