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도심 속 보라선원의 수요 힐링데이(선명상+대비참)
오늘은 평일인데도 보라선원 법당은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사람들이 북적거립니다. 법회가 끝났는데도 사람들은 집에 가지 않고 2층에서 간식 먹고, 차 마시면서 법담을 나누고, 친분을 다집니다. 사람들이 아침 일찍부터 선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 모여듭니다. 종인스님의 선명상 수업은 10시부터이지만, 스트레칭하고 몸을 풀기 위해서 더 일찍 오시는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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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5. 2025
by
현안 XianAn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