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일기 10.2

by Han

9시에 카페가려고 했으나 개인 자유시간이 생겼고, 롤을 하느라 점심먹고 13시에 나왔다. 최근 2주 중 제일 일찍 나왔다는 점에서 큰 발전이다. 내 생각대로 행동할 동기가 생긴 느낌이다.




a. 좋은 대형 카페에 가서 카페메뉴, 대형공간 리뷰하기


: "프라이머리 카페" -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15-3 1층

- 공간: 보통 정도의 동네 카페

- 좌석 간격: 앞뒤 간격은 넓은 반면에, 좌우 간격은 좁은 편

- 조명 색, 가구색, 벽 색 등 톤이 비슷해서 그런지 아늑하고 편안함/ 조용한 편 / 벽면 의자에 비해 높은 테이블을 빼면 공부하기 좋은 카페


"모카라떼"

- 보통 프렌차이즈 까페모카랑 다른 초코느낌이어서 더 맛있었음.

- 처음 먹을 때는 단맛이 너무 강하니 얼음 녹은 후에 먹는 게 더 맛있음.

- 개인적으로 홍철책방 카페모카(?)가 제일 초코맛이 좋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음.



b. 매일 밤, 내 생각, 튜닝상태 리뷰 글쓰기


하루에 몇번씩 '뭘 위해서'사고를 한다. 뭘 위해서 도서관을 가지, 뭘 위해서 취준을 하지, 뭘 위해서etc... 나대로 행동하면서 '최대쁠최소마'를 달성하는 것. 동시에 내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 내모습이 뭍어나는 것. 그러면 그 과정과정에서 의미가 있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내 조건을 만족하는 회사에 취업하자.



c. 참을만한 하루 목표 글쓰기

- '~10/4' 공고 일정 정리

- gpt 결제

- gpt를 활용한 자소서 정리

- gpt로 자소서 초안이라도 작성 완료.


<태도> 시간이 매우 제한됨 -> 깊은 심사숙고 말고, 빠르게 직관적으로 '스텝바이스텝'


하루 목표 달성 못함 (2/4).

문제점: 태도> 심사숙고한 내 태도 그대로 고수

해결책: 기존 꺼 포기해야 (22-22:30 태도 기억) + "gpt활용 자소서 쓰기"에서 느낀 흥미에 보다 집중



d. 같은 행동에도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의미 부여하기 (ex.gpt로 자소서 어디까지 효과있나?)

- gpt로 자소서 자동화프로세스를 적용할 수 있을까?

-> gpt로 활용 자소서 쓰기.



(피드백 댓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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