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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할만하게 의지력을 발휘한 순간이 없었다. 그냥 무난무난했음.
오늘은 단기알바때문에 광교역 주변에서 시간을 보냈다.
23시쯤 지하철 기다리면서, 광교역에서의 내 흑역사가 자연스레 떠올랐다.
진짜 X신같은 모습인데 그러고보니 지금도 꾸준하게도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웃기기도 하고, 징하다 생각들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언제든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들기도 하고, 막 나쁘기만하진 않은 기분이었다.
( 피드백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