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취준‘ 시간들 all :
진짜 브레인포그를 겪어본 적은 없지만, 그런 것 마냥 집중이 잘 안됐다. 취준 관련 무언가를 하긴하지만 50% 집중도로 하는 느낌이었다.
- 9 ~ 11:30 - 단기알바 中
일찍 나오기용으로 초등학교 강당 세팅 알바를 진행함. 개교식 기념 행사였는데, 시설이 정말 좋았다.
일 강도가 낮아서 에너지 소모가 적었다. 끝나고 바로 카페가서 할 거 할 수 있었음.
두 생각 대립
1. 자소서를 쓰려고 앉아는 있었지만, 막상 결과를 만들어내진 못해서 뭔갈 만들어내야한다는 생각
2. 힘들다. 답답하다. 이 복잡한 심정을 벗어나고 싶다 -> 집 가서 쉬고싶다.
'이대로 집가면 이전과 달라지는 게 없다' + '포기한 채로 하루 마무리하면 내일은 90%로 쉰다'
-> 집 주변 스터디카페 가서 자소서 한 문항이라도 제대로 작성하자
스카가서 1시간 정도 함.
오늘 다른 순간들보다는 집중을 했고, 자소서 한 문항도 썼지만
생각한 완성도는 아니어서 아쉬웠음.
약간 지지부진해지려는 거 그래도 쓰긴 썼다 생각해 빠르게 집 옴.
큰 틀에서 봤을 때는 전보다 나음 : 회피하려는 거 붙잡고 끝까지 했으니까.
근데 세부적으로 봤을 때 아쉬움 : 끝까지 하기는 했지만 완성도며, 집중도며 너무 아쉬움.
나중에 천천히 바꿔봐야할 듯.
- 핸드폰에서 멀어지려 요금제 바꾸고, 인스타 끊고 있는 중인데 여전히 너무 많이 한다.
틈 날 때마다 해서 집중을 더 못하는 것 같음. 밖에 나왔을 때만이라도 멀리해야한다.
- 자소서를 쓰는 방법이 멍청한 편인 걸 깨달았다. 합격자소서를 통해서 원리나 구조를 익히는 게 아니라 표현 하나하나를 익히는 느낌이랄까. 똑똑하게 해야한다.
( 피드백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