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일기 12.8) UFC 치팅데이

by Han

a. 하루 요약


< 특이사항 >

- 09:00 ~ 15:00 - 유튭 中

방향성을 잃은 와중에 오늘 UFC 최두호 경기가 있었다.

늦장 부리면서 UFC 경기 완전 몰입해서 봄.





b. 의지력 연습


의지력을 발휘한 순간 없었다





c. 하루 생각들


확실히 방향성을 잃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면접 준비를 하기도 이른 것 같고, 자소서도 우선 쓸 곳은 다 썼고.

영어 스피킹, 이발 등 뭐 이런 세부사항도 해야하지만 이상하게 할 엄두가 안난다.

취준만 하다보니 내가 왜 취업을 하려는 지도 다 까먹은 채 살고있다.

다시 예전의 막막함,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이러다 지쳐 회피/포기하는 상황에 가까워졌다.


하지만 이전처럼 휩쓸리지않고 잘 대처할 자신 있다.






( 피드백 환영 )

작가의 이전글백수일기 12.7) 약간 나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