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15) .

by Han

a. 하루 요약


< 특이사항 >

- 18 ~ 21시 - 철수알바 中

컨벤션센터 가구 철수 알바. 3시간 53000원.

전시된 가구 해체, 포장, 상차 업무여서 힘들었지만, 돈은 많이줘서 괜찮았음.





b. 의지력 연습


1. 상황

22시 - 진로, 책 中

원래 계획은 - 알바 끝나고 주변 카페에서 할 거 좀 하기.

근데 알바가 생각보다 힘들었고, 늦게까지하는 카페 찾기 어려웠음.

그래서 그냥 집들어갈까 고민.


2. 든 생각

- 집가면 무조건 쉰다 -> "집가서 쉬기 vs 카페 찾고 할 거 하기"

힘든 거 이겨내야한다 생각 + 처음 생각한대로 하자는 생각.

24시 무인카페 찾고 & 1시간만이라도 하기로 결정.


3. 결과

주변 24시 카페에서 책읽고, 내일 계획 세움.

하다보니 1시간보다 더 하게됨.


4. 오답노트

전체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

하지만, '쉴지 말지 결정', '카페 찾기' 에서 너무 오래걸림.

집중해서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게 필요해보임: 빠른 상황파악, 내 결정기준, 판단 후 결정





c. 하루 생각들


오랜만에 진득하게 독서를 했다.

'생각의 미술관'을 읽고 있다.

이전에 중반까지 읽었을 때 추상적인 내용에 흥미를 잃었는데, 다시 읽으니 재밌었다.

유튜브 하는 시간 조금 약간 떼어내서 책 읽을만 한 것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 피드백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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