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 13 - 순서대로)
- 퇴근 후 독서 1.5 시간.
챌린저블한 난이도로 바꾼 뒤, 퇴근 후 1.5시간만 책읽기를 평일 목표로 정함.
러닝 약속 있던 목요일을 제외하곤, 힘들어도 잘 했음.
굳이 돈 써가며 회사 주변 카페를 간 게 주요했다고 생각.
- 2/14 - 18~20시 - 러닝 中
신기록 갱신.
2/10,11,12 - 20시 쯤[독서 1시간 쯤 했을 당시]
집중력 약해지고, 집가고 싶어짐.
1.5시간 정한 거 지키자는 생각
계속 이어가게 되고, 그러다보면 시간 지나있음.
.
머릿속으로는>
'사는 거 다 모른다 -> 부담감 가지지 말자'
행동으로는>
계속 잘하려고 함. 부담감 생김. 유연하고 새로운 시도X -> 변화X
못변하는 나는 어떻게 못변하는 것이고,
변하는 사람은 어떻게 변할까?
퇴근한 직후 10분은 항상 이런 식으로 괴로웠다.
근데 또 10분 지나면 바로 까먹게 되는 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