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자연만큼만 하자

by 박성미

자연은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다. 수십억만년의 실험을 통해 쓰레기없이 모두 순환되는 질서를 만들어냈다. 숨만 쉬어도 쓰레기를 만드는 인간이 문제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레토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