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휴직
혹이 생겼네요 수술하셔야 됩니다.
“사장님, 저 수술하러 가야 할거 같아요.”
응급실에 갔었던 원인의 결과는 수술이었다.
“얼마나 쉬어야 하는데요.”
“한 달요.”
“기다려드릴게요, 대신 빨리 복귀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복귀하세요. 그리고 한 달 월급은 뺄게요”
사장님은 좋은 분이다. 한 달을 기다려주신다니.
아픈 몸을 하고서 아침 산책을 했다.
아픈 몸을 하고서 저녁 산책을 했다.
아픈 몸을 하고서도 매일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