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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항
1n년차 대기업 회사원. 정글같은 회사생활을 버티며 깨닫는 크고 작은 교훈들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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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끄적쟁이
잡스의 말처럼 하나의 점은 보잘 것 없지만 이어가다 보면 색다른 의미를 발견하곤 합니다. 연관성을 가진 2권 이상의 책을 엮어 사유의 폭을 확장하는 이야깃거리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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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안
영화, 음악, 여행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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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네부엌
요리대장이 되고 싶은 먹대장. 매일 머릿속에 요리할 생각만 가득하죠. 오늘은 어떤 요리로 즐거워질까 매일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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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피나
음악이 첫사랑, 문학이 끝사랑인 음악처럼 아름답고 다양한 글을 쓰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피아노와 오르간을 연주하고, 지휘와 뮤직 디렉팅을 하고, 귀한 새싹들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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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흩어진 사유를 모아 문장으로 엮습니다. 오늘을 붙들어줄 언어를 찾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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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만
다양하게 봅니다. 생각하며 봅니다. 이롭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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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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