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놀이터, 갤러리_이따 토공

나도 드디어 모듈러주택으로 세컨드하우스

by 나힐데

모듈러_주택이라 공장에서 제작하고 있는 동안 토공은 현지에서 발주자가 추진한다. 체류형_쉼터를 사실 농막의 연장선상에서 생각들 하는데, 행정절차나 공정으로 보면 토지의 용도를 바꾸지 않고, 건축토목 설계비를 절감하자는 목적이지 양식이나 건축자재의 사용을 보면 주택인 것이다.

장비는 동네 것을 사용하고, 연계된 배관 공정은 위탁주는 형태로 추진했다. 다만, 모듈러 주택 시행사가 주문한 터 조성 공정에서 견고성을 높이기 위해 경계석을 사용하였는데, 체류형 쉼터는 콘크리바닥을 할 수 없어 그에 상응하도록 했다. 또한 정화조는 본 건물의 용량을 애초에 큰 것을 묻었던 거라 별도로 하지 않고 신청할 수 있었다. 해서 수도와 오폐수관은 본 건물의 것을 연장해 사용, 설치가 시작되면 전기 또한 본 건물에서 연결하는 공정으로 계획했다.

한편 모듈러 주택 시공사에서는 공정에 따라 추진사항을 계속 피드백하고 있다.

[토공 현장]

[상수리나무와 애별하는 남편]

어느 날 뒷 산의 손가락만 한 꼬꼬마 상수리나무 한 그루를 가져다 심고 물 주고 가꾸기를 7여 년 차, 몇 해 전부터 상수리나무의 크기가 심상치 않더니, 지붕을 넘겼다. 그리고 상수리나무 낙엽의 경우 가을에 다 떨어지지 않고, 다음 해 새 잎이 돋을 때까지 계속 떨어져 정리정돈에 애를 먹고 있어 애까심이었다.

또한, 월류봉에서 가져온 바람의 친구, 추억의 나무 포풀러, 미루나무는 속성수라 3년도 안되어서 전깃줄과 지붕을 저해하게 되었다. 해서 포크레인 장비를 사용할 수 있을 때 정리하자 했다. 그랬더니, 남편은 분질러진 상수리나무 부둥켜안고 애잔해한다. 자기 맘대로지만 나무 가지 치고, 수형 잡는 유일한 몸운동으로 만들어진 나무들이니 어찌 그 마음을 제단 할 수 있을까?

[갤러리_이따 공정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