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공간,
드디어, 살아서 나의 천국 갤러리_이따가 만들어졌다. 사실 그렇게 붙이고 싶어 갤러리지, 규모로는 턱 없이 작지만 20여 년 전부터 꿈꾸어온 삶의 물리적 기반으론 꽤 만족한다. 갤러리_이따는 나에게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작업공간이자, 밭을 일구거나 과실나무를 가꾸면서의 쉼터이기도 하지만, 앞으론 공유공간으로 사람살이의 풍경이 누적될 공간이다.
갤러리_이따는 최소한의 소유는 하되 무소유를 원칙으로 공유하는 공간이 목표다. 어쩌면 공유하는 과정에서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그렇다고 시도도 안 한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란 생각에서 과감하게 문을 열러 놓기로 한다.
갤러리_이따를 중심으로 가족은 물론 지인과 이웃으로 확장하며 비비며 살아내는 아름다운 삶의 여정을 꿈꾸면서 말이다. 계속 줄어드는 인구, 농촌의 현실을 외면할 수 없다. 또 소외는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굴레일 수 있다. 해서 갤러리 이따는 혼자 사는 공간에서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도시 사람들의 발길이 닿는 거점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도시와 농촌의 양극화는 쏠림은 사실이다. 현실적으로는 교통여건이나 문화적인 측면에서 보면 대부분 향유할 수 있음에도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더 다르게 비추어지기도 한다. 전문성에 있어서?라고 한다면 수준측면에서는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향유하고자 하는 의지적인 측면에서 보면 농촌이 훨씬 여유로울 수 있다.
그 여유가 있는 삶이 구현되는 현장, 갤러리_이따가 꿈꾸는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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