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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이십대 중반, 영화감독 지망생. 한예종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다. 졸업을 앞두고 세번째 단편 영화를 편집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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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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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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