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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12월을 보내면서

내년이 오기전 .

by 박 수 연

이제 달력이 마지막장이다.

내년이 오기전 공부를 좀 해 놓으려고

한다.

남은 12월을 잘 쓰려고 한다.

내년 스마트폰 봉사를 이어 가려면 부족한 공부가 많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쉬고 싶고 강의 듣기가 힘들지만 이번달 열심히 하려고 한다.

쉽게 되어 있어 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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