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년이 오기전 .
이제 달력이 마지막장이다.
내년이 오기전 공부를 좀 해 놓으려고
한다.
남은 12월을 잘 쓰려고 한다.
내년 스마트폰 봉사를 이어 가려면 부족한 공부가 많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쉬고 싶고 강의 듣기가 힘들지만 이번달 열심히 하려고 한다.
쉽게 되어 있어 쓰기에 좋다.
박 수 연의 브런치입니다. 결혼 생활 30년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없습니다. 성장과 고통이 함께 왔습니다. 내려놓는 진정한 제인생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