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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 수 연 Feb 21. 2024

출간회를 하던 날

서울역ㅇ;서

서울역의 어느 장소에서 축간회를 했습니다.

"꿈마당"을 만난지 3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면서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책을 내지 않았다면 수첩안에 메모로 남아 있을 법한 일상이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고통이 따르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내면의 성장이 되어지는가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작가님들이 만남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싸인회

 

코로나가 오면서 온라인 공부를 시작 했다.

온라인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할것만 같았다.

그때부터 시작 했던 공부가 이어지고 있다.

내려 놓고 쉬고 싶다.

올1년의 계획을 순서대로 해 내다 보면 무언가 되어 있으리라 생각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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