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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 수 연 Mar 11. 2024

나에게 글쓰기란?

???


나에게 글쓰기란 무엇일까?

생각하는 시간...?????

한마디로 떠오르지 않는다.

복잡하고 다양하기 때문이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같은 시간. 같은 일....

그 안에서 글쓰기는란 오늘의  나를 기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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