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 수 연 Mar 12. 2024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자신은 소중한 사람이다.

욕심내지 않고 살았으면 한다."이다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일까?

 자식이다.

30여 년간 함께 했다.

해 주고 싶은 말이 많아 무슨 말을 할지 싶다.

 살아 내면서  많은 일들이 지나갔다.


모든 것이 욕심이 화가 되었다.


순서대로 가는 길이 제일 빠른 길이었다.

세상에는 나를 위한 길은 없다.

길은 내가 한 발씩  만드는 것이다.

그 길이 제일 아름답고 안전한 길이다.







작가의 이전글 나에게 글쓰기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