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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 수 연 Apr 07. 2024

남이섬 1박 2일 여행

프롤로그

플롤로그     

새로운 한해가 오는가 하면 벚꽃이 피고 있다.

마음 급한 시절은 조금의 시간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늘 조용하게 가고 없다. 

아쉬울 것이 없다는 듯하다.

흐드러지게 피었다 싶으면 지고 없다.

작년에 보았던 꽃인데 해년마다 신비롭다.

한송이 한송이 꽃잎마다 환상이다

시간이 빠르게 가고 있다. 어영부영 달력이 넘어가고 있다. 지나가는 시간에 추억마저 흘러가고 있다.

올 3월 여행을 다녀왔다.

남이섬 1박2일이다.

지인들과 함께한 여행을 기록한다

잘 짜인 시간 덕에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었다.

자전거 타기. 4컷 사진찍기. 음악 박물관 

관람을 했다.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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