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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네컷 사진 찍기
14.네컷 사진찍기
배를 타면 섬에서 나가게 된다.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네컷 사진찍기가 보인다.
우리도 해 보기로 했다.
사진관 안으로 들어갔다.
분장 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이 있다.
처음 해보는 것이라 낯설다.
웃는 표정을 하고 어설픈 포즈를 잡았다.
모두 해 맑게 잘 나왔다.
기분이 좋아졌다.
하하 호호 즐겁다.
남이섬를 나가는 선착장으로 향했다.
박 수 연의 브런치입니다. 결혼 생활 30년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없습니다. 성장과 고통이 함께 왔습니다. 내려놓는 진정한 제인생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