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넌 내일을 아니?
비바람을 맞아야 할지
가지가 꺽여 나갈지
나의 미래를 알 수 없어
하지만 꽃을 피우려고 견디지
나의
알 수 없는 미래를
살아내는 이유 또한
꽃을 피함인가
#꽃피우는
#미래
#봄
#열매
박 수 연의 브런치입니다. 결혼 생활 30년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없습니다. 성장과 고통이 함께 왔습니다. 내려놓는 진정한 제인생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