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모기
31day 가을 모기
가족의 저녁식사를 확인 후 내 할 일을 한다.
요즘 가을 모기가 건강한 소리를 낸다.
위이잉~의이잉~~
“동우야 요즘 모기 많지?”
“네에. 가을 인데 아직도 모기가 많아요...”
“모기향 피우고 자거라..”
말을 하고 내 시간을 갖는다.
언뜻 올빼미 생각이 난다.
깊어 가는 저녁 늦은 시간이 되어야 마음이 편하다.
박 수 연의 브런치입니다. 결혼 생활 30년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없습니다. 성장과 고통이 함께 왔습니다. 내려놓는 진정한 제인생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