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올 한해가 한 달여 남았다.
추워진다 싶더니 크리스마스가 생각이 난다.
블로그 수업 중에 캔바를 배웠다. 검색창에 크리스마스카드를 검색하면 많은 템플릿이 나온다. 간단하지만 나만의 카드를 만들
수 있다.
박 수 연의 브런치입니다. 결혼 생활 30년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없습니다. 성장과 고통이 함께 왔습니다. 내려놓는 진정한 제인생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