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강의
3주째 블로그 수업을 듣고 있다. 이번 수업을 잘 들어 보려고 노력중이다. 블로그 수업이지만 스마트폰과 연결이 많이 되어 있다.
배웠던 기능들을 다시 배우니 복습이 되어 좋은 점이 있다.
지금까지 여러 명의 강사를 만났다. 몇 번의 강의를 들었지만 쉽지 않다. 그래도 처음에 비하면 나아지고 있다.
박 수 연의 브런치입니다. 결혼 생활 30년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없습니다. 성장과 고통이 함께 왔습니다. 내려놓는 진정한 제인생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