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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챌린지 65day

블로그 강의

by 박 수 연

3주째 블로그 수업을 듣고 있다. 이번 수업을 잘 들어 보려고 노력중이다. 블로그 수업이지만 스마트폰과 연결이 많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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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웠던 기능들을 다시 배우니 복습이 되어 좋은 점이 있다.

지금까지 여러 명의 강사를 만났다. 몇 번의 강의를 들었지만 쉽지 않다. 그래도 처음에 비하면 나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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