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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 수 연 Nov 25. 2023

100일 챌린지65day

오늘의 일기

65day 오늘의 일기     

요즘 여기저기에서 글쓰기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글을 쓰고 책을 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의지를 가지고 시작 했던 것과는 다르게 중간에 포기하는 분들이 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든 것을 알 수 있다.

내 경험담을 이야기 해 보고 싶다.

나는 2021년 전부터 글을 쓰기 시작 했다.

전자책과 종이책을 출간 했다.

결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 자식, 일상생활 이야기이다.

다섯 권의 책을 썼는데, 경험과 생각 감정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쓴다.

이 과정에서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일정량을 쓰는 습관이 중요했다.

완벽함을 추구하기 보다는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쓴다.

이후에 수정을 하고 다듬는 과정을 거치면서 나만의 글을 쓰고 있다. 힘들때면 욕심을 내려 놓고 글을 쓴다.

남에게 보여지기 보다는 일기를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

주변의 조언 또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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