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금이양
미국에서 주로 영화와 드라마 제작팀 프로덕션 코디네이터로 일했지만 지금은 잠시 쉬어가며 삶의 시시콜콜한 순간들과 흔적들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팔로우
파르헤시아
허튼소리, 관규여측(管窺蠡測)의 매화틀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