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해 전에
호주의 프로듀서인 론다 번이 쓴
시크릿(Secret)과
김 상문 앵커가 쓴
왓칭(Watching)을 읽은 기억이 있다.
우리가 반복해서 상상하고 구체적으로 선명하게
떠올리는 소망들이 기적처럼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주제와 함께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사례들을 소개한 책들이다.
원리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반복되는
감정의 습관이 안테나 역할을 해서
행운이든 불행이든 해당되는 에너지를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된다면
무엇을 상상할 것인가 한 번씩 생각해 본다.
아직까지는 용서할 수 없는 것들을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기를.
그물에도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그 무엇에도 걸리지 않고 넘어지지 않기를.
그러나 혹시나 다시 걸려서 넘어지더라도
덜 아파하면서 일어설 수 있기를.
그 누구에도 다시는 상처 주지 않기를.
그러나 그럴 의도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상처 주었을 때는 겸손하게 사죄할 수 있기를.
반복되는 상상이 정말 현실이 될 수 있다면
조금 더 자유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