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연락이 닿지 않는
너의 특수훈련 기간의 안전을 기도하며
대한민국 국군의 밀리터리 룩을
엄마의 운동복으로 정했다
야구대회가 있으면
아들들의 등판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다 함께 챙겨 입고 야구장에서 응원하던
부모님 동지들이 생각나는구나
시절인연으로 만난 야구부 부모님 동지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해요!!
소중한 우리의 아들들아,
특수훈련기간을
부디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기를
기도하고 응원한다!!
너희가 국가에 봉사하는
모든 날 모든 순간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