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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숲
마음의 평정을 찾고 싶을때 글을 씁니다. 글은 가끔씩 좋은 친구가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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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헌
퇴직후 혼자 살며 책읽기 글쓰기 세상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죽림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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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여사
언어치료사 심리상담가 상담센터장으로서의 사회적 페르소나를 지니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치유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페르소나를 지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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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유
편지 써드리는 청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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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ield
물 맑고 산 높고 공기 좋은 아름다운 무주에서/ 소 치는 남자와 진돗개 마루, 엄마소&아기소와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는/ 글 짓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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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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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
읽고 쓰는 것을 주로 합니다. 어쩌다 황혼 육아에 날마다 웃음 짓고 시와 소설 그리고 육아 이야기를 쓰며 28개월 아기와 언어 소통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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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향기와찬양Lim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학교 안과 밖에서 느낀 점은 물론, 간병 일지와 소소한 일상도 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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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maker
남쪽 산아래 삽니다. 조그만 밭을 일구면서요. 아내하고 도란도란. 이런저런 것도 쓰며 걸어가듯 살일이네요. 글이 서툴지만...삶이 서틀듯. 래도 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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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
우리말 글쓰기를 좋아하는 영어선생님입니다.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오랜 꿈입니다. 혼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용기내어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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