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참고할 만한 뉴스레터 또는 커뮤니티를 정리해봄
디자인 트렌드는 정말 빠르게 변합니다. 몇 년 전만 해도 글래스모피즘이 대세였다면, 지금은 플랫과 미니멀 조합이 다시 강세를 보입니다. 이런 변화를 놓치면 브랜드나 서비스는 금세 '올드해 보인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죠. 디자이너라면 항상 트렌드를 팔로업하고, 그걸 실제 업무에 반영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합니다.
Dribble & Behance: 전 세계 디자이너들이 최신 작업을 직접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 사이트
Muzli: 매일 업데이트되는 인스퍼레이션 피드, 크롬 확장 기능으로도 사용 가능
UX Collective: UX 디자인의 심층적인 흐름과 사례를 제공하는 블로그
Pinterest: 특정 키워드별 트렌드 검색에 유용
모든 트렌드를 그대로 적용하는건 위험합니다. 다크모드가 유행한다고 해서 무조건 적용하면 브랜드 본연의 개성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건 우리 브랜드에 맞는 해석입니다. 트렌드를 참고하되, 우리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게 디자이너의 역할이죠.
제가 자주쓰는 방법은 트렌드 속 요소를 조금 차용해보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색상 팔레트만 최슨 트렌드에서 가져와 브랜드 디자인에 녹여낸다든지, 버튼 스타일을 변형해 적용하는 방식이죠. 이렇게 하면 올드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트렌드는 쉴 새 없이 변하지만, 결국 중요한건 우리 브랜드에 맞는 방식을 흡수하는 것 입니다. 이를 잘 하는 디자이너가 곧 좋은 결과물을 만듭니다. 만약 회사내에 디자이너가 없거나, 일손이 부족하다면? 제가 이용하고 있는 디자이너 구독 서비스NEXTIN을 추천드립니다. 글로벌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면서도, 우리 회사 브랜드의 톤앤매너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는 능력이 탁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