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미 암환우 수기
24살 딸이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 딸은 고작 24살, 대학을 갓 졸업한 나이였습니다.
그런데 24살 딸이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갑상선 유두암이었습니다.
암 진단을 받은 후 정신없이 수술 스케줄을 잡고, 일상이 어떻게 지나간 지 모르겠습니다.
딸아이가 수술을 받은 후에도 문제였습니다.
수술 후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이 컨디션이 잘 돌아오지 않더라고요.
젊은 나이라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면역력도 많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아 암 요양병원에 가게 됐어요.
우리 가족이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가족의 사랑 그리고 힐링미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24살밖에 안된 아직 너무나도 어린 우리 아이가 암이라니,
세상이 정말 무너지는 것만 같았어요.
우리 가족이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가족의 사랑 그리고 힐링미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암 진단을 받은 것도, 암환자의 가족으로서 살아가는 것도,
모든 것이 처음이라 모르는 게 너무나도 많은데
어디 물어볼 데도 없고 막막한 상태에서
힐링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고마웠어요.
혹시 암 요양병원 입원을 망설이는 분들이 계신다면 꼭 알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당장 눈에 보이진 않지만 딸아이가 점차 몸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을 보면서
굉장히 안도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암환우 분들과
환우 분들 곁을 지키는 가족 분들을 보며 저도 제 아이도 함께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완치 판정을 받고
아기도 낳고 잘 살고 있는 우리 딸을 보며
그때 마음 졸이고 발 동동거렸던 때가 가끔 생각나요.
딸이 너무 무덤덤해서 그 모습이 더 안쓰러워 엄마인 제가 더 속상했었는데..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그때 딸의 심정은 어땠을지..
암을 겪어보고 나니 암환우 분들과 그 옆을 지키는 가족 분들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가더라고요~
지금 당장은 너무나도 힘드시겠지만 모두 곧 완치되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암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 가족 분들, 모두의 편안하고 건강한 일상을 기원합니다.
암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 가족 분들,
모두의 편안하고 건강한 일상을 기원합니다.
*'김*승'님의 힐링미 암 환우 수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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