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재벌회장이 있었다. 죄를 지어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다. 당시 언론은 온통 경기가 엉망이라고 말했다. 그러 다보니 이 구속수감된 재벌 회장을 특별사면해야 된다는 언론 플레이가 시작되었다. 이런 불경기에는 재벌회장이 경영에 복귀해 공격적인 투자와 경영을 펼쳐야 경기가 살아난다면서 결국 그 언론 플레이는 성공을 거뒀다. 침체된 경기를 살려야 된다며 그 재벌회장은 많은 수감기간이 남았음에도 특별 사면으로 풀려났다. 그런데 그가 특별사면 후 경영에 복귀한지 지금까지 십수 년도 더 넘었다. 그 사이 경기가 좋아졌다는 기사는 한 번도 없었다. 뉴스와 신문에서는 지금까지도 계속 경기가 침체되었다는 말을 쏟아낸다. 그럼 어떻게 된 건가. 경기를 살리기 위해 그룹회장이리고 일반수감자는 가능도 하지 않은 기간에 석방이 되었는데 경기는 살아나지 않고 .그는 형을 다 살지도 않고 나와 재벌로서 자유롭게 누릴 것 다 누리며 살고 있다. 그렇다면 그를 석방해야 경기가 살아난다는 논리가 무용했다는 게 밝혀졌지않은가. 다시 집어넣어 남은 형을 살려야 되는 게 아닌가. 그는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했는데 죄를 짓고도 특별사면돼 우리보다 잘 먹고 잘 사니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역시 대헌민국은 유전무죄무전유재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