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 글을 읽으면 저를 저급한 남성우월 주의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성들로부터 욕을 먹더라도 제 생각이 이러니 한 번 적어보겠습니다.-
여자가 없으면 아이를 낳을 수 없다. 아이는 여자가 존재하기에 태어날 수 있다. 왜냐하면 여자의 자궁이 있어야 그곳에서 잉태되어 십 개월을 자란 후 세상에 나 올 수가 있기 때문에 말이다. 즉 여자가 없으면 여자건 남자건 인간이라는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다.
이는 분명 반박 불가한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분명 우리 인간은 세상에 빛을 보기 전 십 개월 동안 여자의 뱃속에서 양수에 의해 성장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그 말이 맞긴 하는데 분명한 건 남자의 정자가 없으면 그 또한 모든 것이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존재가 꼭 여자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말은 한쪽으로 쏠린 편협된 생각일 뿐이라는 겁니다. 아이를 낳는데 여자의 존재가 필수이긴 하지만 그건 남자의 정자가 없으면 절대 임신이 불가능한 것도 사실이니까요.
자꾸 남자와 여자의 성 대립으로 어느 쪽이 더 가치가 있느냐는 논리로 이런 말이 나오기는 하는데, 그래서 임신을 해서 십 개월 동안 아이를 품고 있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종족 번식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 하지만 그건 여성이라는 생명체의 특징일 뿐 그렇다고 그게 남자보다 더 생명의 탄생에 우월하다고는 할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앞에서도 이야기했듯 여성의 자궁이 없으면 아이를 낳을 수 없지만 남성의 정자가 없으면 그 임신조차도 분명 불가능한 일이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