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상(공원이야기)
지난 29일 저녁 불교계에서 주최하는 부처님 오신 날 기념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 놀이“가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18시부터 19시까지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스님들의 퍼포먼스 그리고 여러 관련 기관들과 주요 인사와 내빈들의 축하사로 치러졌다. 그리고 본행사가 끝이 나고 19:30분부터 큰 연꽃모양의 구조물을 자동차위에 설치해 연등을 든 사람들과 함께 21:30분까지 특정지역의 도로를 통제해 행진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여러 참가자들과 구경꾼들 그리고 마지막 폭죽쇼까지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 잘 마무리되었다. 그래도 대중이 모이는 행사이다 보니 안전을 우려해 경찰 기동대차량 2대와 소방 구급차 그리고 우리들이 안전을 위해 주변 차량통제와 화장실안내등 시민들의 원활한 축제를 위해 물심양면 최선을 다했다. 그 덕에 행사는 아무 사건사고 없이 끝이 났고 이를 위해 애쓴 우리 동료와 경찰, 그리고 소방 및 경비회사의 현장직원들에게 깊은 노고의 감사를 드린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오월이 됐으니 매주 행사가 잡혀있다. 당장 내일도 또 행사가 치러진다. 이런 곳이 우리가 일하는 공원이다. 겨울이 되기 전 가을 말까지 이루어질 각 개별적인 행사에 모두가 아무 탈 없이 잘 끝나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