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참 대통령과 국회의원되는 게 대단하긴 대단하다보다. 친일 집안에 군대도 안 갔다 온 사람과 5.18 민주 항쟁을 부정하는 인간들이 선거철이나 무슨 정치적 위기만 있으면 현충원과 5.18 묘역을 제일 먼저 찾으니 밀이다. 그러면서 그곳에서 그곳에 안장된 영령들의 뜻을 받들어 정치를 하겠다고 하니.
다들 알다시피 현충원은 독립유공자나 6.25 전몰장병, 국가 유공자의 넋이 모셔진 곳이다. 5.. 18 묘역은 5.18 민주항쟁 중 부당한 독재에 맞서 애꿎게 목숨을 잃은 민주 지사들이 안장된 묘역이고. 그런데 친일 후손이나 특별한 이유도 없이 집안의 능력으로 군에 가지 않고 5.18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고 북한소행의 폭동이라고 말하는 인간들이 선거나 정치적 위기만 있으면 제일 앞서 이곳들을 찾으니 뻔치도 이런 뻔치가 또 있을까. 일말의 염치라도 있으면 이게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