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이야기(1994-1998)
특전사에는 다섯 가지의 주특기가 있다. 통신, 화기, 폭파, 의무, 정작이 그것이다.
통신 주특기는 팀당 3명으로 구성된다. 난수표를 이용해 각종 암호를 조립(작성) 장거리 교신 장비로 모호스부호를 이용해 후방의 연합특전사령부로 보내고 또 받아서 해독을 해서 임무의 성과와 또 다른 임무를 주고받는다. 근거리 교신장비 또한 운용하며 음어 역시 그렇게 작성 및 해독하고 말이다. 즉 팀의 암호 전문가이다.
화기 주특기도 팀당 3명이다. 이들은 각종 아군과 적화기를 다루고 스나이퍼 역할을 하며 게릴라전을 수행하다 보니 유사시 전차와 열차까지 조종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다.
폭파주특기는 팀 당 2명으로 각종 폭약과 지뢰등을 다루며 건물과 교량, 선박의 폭파 시 폭약의 양을 계산해 성공적으로 폭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게 중 폭발물처리 EOD교육도 수료하고 날이다.
의무주특기는 팀 당 2명으로, 팀 내 부상자 치료와 영양상태를 책임진다. 양학술과 한의학 교육까지 이수한다.
정작주특기는 역시 팀당 2명으로, 지도를 이용 방향을 유지하고 목표물을 찾아가는 주특기로 지도정치가 주 임무이다.
이렇게 특전사는 다섯 가지의 주특기가 모여 한 팀을 이루어 임무를 수행한다. 적후방지역에서 게릴라전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형태의 주특기 구성이 이루어지는 것이다.